일이 너무 많아져서 밑에 직원을 한명 충원했습니다.
저는 업무가 날이 갈 수록 복잡해져 선임급을 원했는데 회사에선 2년경력의 사원을 뽑아줬습니다.
이분은 혼자서 할 줄 아는 업무가 많이 없어서.. 원장잔액 맞추고, 금액 틀린거 봐주고, 엑셀 수식 체크해주고, 계정과목 수정 등등 하나부터 열까지 다 컨펌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앞으로가 너무 막막한데 보통 입사 이후 언제까지 이렇게 봐주시는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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