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소개를 먼전 간단히...
화학 점접착제 개발 및 기술직무 16년차 엔지니어
지금껏 조직내 소통을 제일 1순위로 여기어 왔다
하지만 말이 많아지면 무조건 실수가 발생하기 나름...
조직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모든 사람들이 Yes를 말할때 No를 외치기도 해왔지만, 결국 되돌아 오는 것은 팀내 분위기를 망친다는 이유로 퇴직 권유...
내가 문제일까. No를 듣기 싫어하는 조직의 문제일까.
나와 같이 아닌 걸 알면서도 나의 말에 동조하기 보다는 조직에 순응하는 조직원들...
결국 회사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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