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대 매출올리는 제조업하는 중소기업이고
인원은 30명안팍입니다. (1년미만 직원 퇴사율높음)
대표와 이사가 40대로 젊은편이고 깨어있다고 말하는데 전혀아닌것같아요.
원래 있었던 직원들은 대외비 공유하지만 3개월 이상, 6개월 이상 되는 대리, 과장급에게는 대외비라고 일을 안시켜요.
그래서 일은 원직원들 몫입니다. 그럼 사람을 왜뽑나요? 힘들까봐 사람뽑았다고 해놓고 일은 못놔누게해요.
환장하겠습니다. 원 직원들이 이제 퇴사하고싶어죽으려고해요.
이런 폐쇄적인 마인드 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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