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관련 일을 6명이서 하고 있는데 현장직 4명중 2명이 퇴사해서 경력직 신입 2명 충원해서 일하고 있는지2달도 되지 않은 상황에 1명이 또 퇴사 의사를 밝혀 왔네요.
3년동안 이직도 없이 나름 분위기기가 좋타고 생각했는데 6개월동안 이런일이 계속 생기니 참 힘드네요. 일하는거 보다도 사람들 마음을 헤아리고 이해하는게 참 어렵네요
내일은 퇴사의사를 밝힌 직원하고 저녁때 얘기를 해 보려하는데 어찌 풀어갈지 고민이네요.
남 얘기를 많이 들어주라고 말씀들 많이 하시는데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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