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딸과 통화보다 깨톡 소통이 더 소중한 이유

05.15 01:48 | 조회수 80
길잡이Load
전 14살 12살 두딸이 있습니다 전 서울이고 두딸들은 집사람과 부산에 있어 주말 이 되어서야 두딸을 볼수있죠 옛말에 "눈에 넣어도 안아프다"는 말처럼 어느 아빠처럼 딸바보에 첫딸이 해달라는건 무조건 해주겠다는 마인드입니다 와이프에게 그러한 표현조차 둘째가 서운해한다고 와이프에게 핀잔을 먹곤 하지만, 눈치빠른 둘째는 항상 그게 불만이라 항상 미안한 마음이죠 첫딸이 아주 어릴때 주사를 맞히려다가 제실수로 코마가 왔고 5층에서 병실에서 1층 응급실까지 두손으로 안고 미친듯이 살려달라고 뛰어내려가면서 속으로 얼마나 울었던지 그이후 전 딸바보가 됐놔봐요 두딸은 너무나 착하게 잘 자라주었고 저는 지금 강남에서 작은 스타트업을 운영하며 나이 44살에 하루 두시간 자면서 미친듯이 일하는것이 내 가족을 자본주의 한국에서 지킨다고 확신합니다 양치할 시간없이 미친듯이 하루를 보내다 저녁이 되면 두 딸이 너무 그리워요 그래서 전활 걸면 한녀석은 폰한다고 한녀석은 친구랑 영통한다고 제전화를 조금은 귀찮아 하더라구요 첨엔 속도 상했지만 그래도 아빠란 사람이 연락도 안해서 되겠냐는 생각도 들고 저녁이 되면 그런 부채의식으로 고민이 늘 많아요 그래서 목소리 듣고싶어하는 나의 중심에서 카톡이 편한 두딸의 입장으로 전환해봤어요 나에겐 통화가 소통의 의미가 크겠지만 어쩜 두딸에겐 카톡이 더 친숙한 소통일 수 있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물론 통화도 한번씩 하죠^^ 나의 중심에서 상대방의 중심으로 전환하기 소통의 트렌드에 맞춰 유연하게 나를 움직이기 암튼 그렇게 마음먹고 오늘하루도 힘차게 달려보렵니다!
2
checkbox-off
닉네임으로 등록
등록
댓글 0
대표전화 : 02-556-4202
06158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79길 6, 6층
(삼성동, 제이에스타워)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