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딸과 대화보다 카톡소통이 더 좋은 이유

05.14 19:14 | 조회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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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4살 12살 두딸이 있습니다 전 서울이고 두딸들은 집사람과 부산에 있어 주말 이 되어서야 두딸을 볼수있죠 옛말에 "눈에 넣어도 안아프다"는 말처럼 어느 아빠처럼 딸바보에 첫딸이 해달라는건 무조건 해주겠다는 마인드입니다 와이프에게 그러한 표현조차 철저하고 욕을듣곤 두딸도 그사실을 너무나 정확히 인지하고 있고 둘째는 항상 그게 불만입니다 첫딸을 주사맞히려다가 제실수로 코마가 왔고 5층에서 병실에서 1층 응급실까지 두손으로 안고 미친듯이 살려달라고 뛰어내려가면서 속으로 얼마나 울었던지 그이후 전 딸바보가 됐네요 지금은 강남에서 작은 스타트업을 운영하며 나이 44살에 하루 두시간 자며 미친듯이 일하는것도 내 가족을 자본주의 한국에서 지키기 위합니다 양치할 시간없이 미친듯이 하루를 보내다 저녁이 되면 딸이 너무 그리워요 그래서 전활 걸면 이녀석은 폰한다고 제전화를 잘 못받아요 원체 저보다 바쁘시더라구요 따님이 물론 일상속 틈틈히 톡으로 소통하죠 근데 전 그게 좀 미안한 부채의식이 생겨 저녁이면 의무감처럼 전화를 하는거죠 목소리도 듣고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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