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내에는 수백개의 자산운용사가 열일하며 업역을 확장중이고^^
이들은 개발된 사이트를 관리하기도 하지만 실상은 개발사의 개발업무도 수행한다
인센티브가 높아서일수도있고
자금융통이 개발사보다 좋아서일수도 있다
그래서 꽤 많은 시행사는 자산운용사를 자회사로 혹은 협력관계로 두고 있다
시행사는 내가 처음 부동산업을 시작했을때보다 늘었지만 또한 줄었다고 할수있다 줄었다고 하는건 결국 영속성이 안되는 것이라^^;;
그 줄어듬에 일조한 것이 아마도 자산운용사의 시행업무 진입이 크지 싶다
그리고 최근 개발 트랜드가 변동되어 분양완판 후 자라졌다 다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인거 같다
뭐 최근 공공에서 민간으로 오면서 내가 보는 시장이 또 달라서인거 같기도 해서
문화적 충격의 근간이 자산운용사의 역할이지 싶은데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 아님 다시 고민을 해야할 내용인지 ㅋㄱ 궁금해졌다
시장에서 좀더 지겨보길 희망한다
10년전인가? 5년전인가 자산운용사의 무절제한 증가세에 혹자는 사라질것이다 혹자는 다른 새시장이 만들어질것이다고 여러가지 의견들이 난무했는데
지금 내 느낌은 파이의 한조각으로 자리잡우 느낌이다^^
다만 인력공급이 원할하지 않아 어줍짢은 주니어들이 시니어가 되면서 새로운 왜곡정도일까?
뭐 확실한것은 이미짖 전환으로
예전에는 부동산에일해요 라고 말하면 중개업또는 사기꾼이었는데 최근 신입인터뷰를 보니 확실히 좋아지고 있다고 느껴진다.
이대로 시대의 일꾼들 중 한축을 제대로 가져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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