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하고 싶어요 주된 사유는 팀장이 너무 견제가 심하고 군대식 조직뭉화 때문입니다 현재 직장은 중견기업 규모인데 좋은 부서이고 개인으로서는 주목을 많이 받는 업무도 간간히 해서 여기저기에 쏠쏠히 도움을 주기에 ..나름 호인 역할도 해서 롤 자체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배려를 해주셔서 박사과정도 하고 있어요 (3학기 남음) 문제는 이직 실패 시 입소문이 나는 것이 두려워요. 업계가 너무 좁다보니 레퍼런스 체크가 거의 매번 있는듯 한데 행여 이직을 시도했다가 실패할 경우 저에게 안좋을 것 같아요 (그냥 두려워요. 현재조직이 약간 가족경영 느끼도 있고 이직률도 아주 매우 낮은 고인물 ) 둘째는 제 실력에 자신이 없음이 문제입니다 그냥 마인드가 약간 자신이 없고 의기소침합니다 업무능력에 대해 평판은 나쁘지는 않은데도 불구하고요.. 게다가 워라밸 좋다고 평판난 곳이다보니 그동안 스스로 도태되어 버린 것은 아닌가 문득 무섭습니다 이게 이직하려는 이유기도 하지만 여기가 아닌 곳은 분명 이것보단 치열할텐데요. 치열한 환경에서 열정을 불태우고 싶기도 하지만 문득 두렵고요.(그동안 안정적인 곳에서 있다보니 경쟁유전자가 퇴화하지 않았을까..하는) 업무는 좋고 적성에 맞아요. 그냥 제 심리상태가 가끔씩 주눅이 든 상태랄까요.. 이직을 할때 지금 업무와 동일하게 하는데 환경만 바뀌는게 이상적인지 70%? 정도 일치하면서.. 영역을 확장하는 것이 이상적인지요. 덧) 욕심이야 새로운 일을 해보고 할 수 있는 일을 넓히고 싶은데 경력자가 하던일 버리고 새로운 분야로 들어오면서 신입 취급 받다가 나락으로 가버린걸 종종 봐서요. 참고로 직급은 과장이고 경력직 입사 후 동일한 업무 6년차입니다 이직 실패 시 입소문 날때 대처 업무 일치율은 어느 정도가 이상적인지 많은 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이직/커리어
이직 스테이 사이
22년 05월 11일 | 조회수 914
d
drpop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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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팀장님
22년 05월 11일
결국 안정 vs 도전 사이에서의 선택입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듀드드님의 커리어 의지입니다.
도전하기에 나쁘지 않은 년차입니다.
급하지 않은 마음으로 좋은 곳을 알아보셨으면 합니다.
개인 동의 없는 레퍼런스 체크는 불법입니다. 소문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적어도 이대로 10년차가 되신다면 선택의 폭이 더 줄어드실 겁니다.
결국 안정 vs 도전 사이에서의 선택입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듀드드님의 커리어 의지입니다.
도전하기에 나쁘지 않은 년차입니다.
급하지 않은 마음으로 좋은 곳을 알아보셨으면 합니다.
개인 동의 없는 레퍼런스 체크는 불법입니다. 소문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적어도 이대로 10년차가 되신다면 선택의 폭이 더 줄어드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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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oregap
22년 05월 11일
레퍼첵이 불법이어도 다들 합니다. 석박사들이 일하는 분야면 생각보다 좁습니다.
레퍼첵이 불법이어도 다들 합니다. 석박사들이 일하는 분야면 생각보다 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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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drpop
작성자
22년 05월 18일
급하지 않은 마음으로가 중요한거 같네요. 당장 나가고싶은 마음이 들어서 찾아보면 급구하는 포지션은 또 없기때문에..
급하지 않은 마음으로가 중요한거 같네요. 당장 나가고싶은 마음이 들어서 찾아보면 급구하는 포지션은 또 없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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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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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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