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전문성을 뒤늦게라도 다시 찾아야할지..

22년 05월 10일 | 조회수 631
a
assfff

참고로 요약본은 맨 아래에 남깁니다. 일당백을 원하는 좆소만 다니다가 운 좋게 남들이 이름은 더 알고 있는 기업에 입사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제가 속한 팀은 전직장보다 전문성이 떨어지고 계속 동일한 업무만 빙빙 돌게되니 의욕도 떨어지는 상태입니다. 때문에 현재정규직 내려놓고 대기업 계약직 제작직군으로 가려는 선택을 하고 싶은 생각이 계속 듭니다. 계약직으로 가면 지금 연봉에서 천만원은 내려서 가야합니다. 현회사에서 연봉 인상이 되어도 대기업 신입 연봉만큼은 많이 걸릴 것 같구요. 저는 본래 돈에 대한 욕심 보다는 일에 대한 욕심이 큰데 그렇다고 일 욕심 때문에 현회사보다 인지도가 낮은 곳은 가고 싶지 않고 그러네요ㅠㅠ 그리고 마케팅은에 대한 일 욕심도 사라졌고 성향이 제작, 크리에이티브가 맞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어요. 제 나이는 사회 초년생에 비하면 많은 나이지만 아직 중고신입으로는 도전할 수 있는 마지막 나이정도가 될 것 같아요. 광고, 마케팅 경력이 길지도 않아서 미련 없이 다 내려놓고싶고 .. 냉정히 말하면 어정쩡한 마케팅 경력에 더 마케팅을 하고 싶지않고 제작 쪽을 꿈꾸고 있으나 포폴이 주로 마케팅 쪽이라 제작에는 다른 지원자만큼 제대로 된게 없습니다. 그래서 대감집 노비 계약직이라도 하면서 제작 쪽으로 배우고 부딪히고 싶습니다. 판단이 잘 서지 않고 매일밤 잠을 잘 못자서 여기에 적어봅니다.. 쓴소리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요약 = 어정쩡한 마케팅 이제 지겹고 성향도 안 맞아서 때려치고 제작직군 가고 싶은데.. 이름 있는 회사라서 나오기는 아깝고 계속 있자니 전문성은 없음. 대기업 신입 연봉만큼 되려면 어렵고 2년 버린다고 치고 대기업 계약직 제작직군에서라도 경력 쌓아볼까 하는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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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Pomme
    22년 05월 26일
    저랑 같은 상황이시네요. 해외에서 명문이라 불리는 대학졸업하고 그냥 지친마음에 한국에 들어와서 얼렁뚱땅 취업을 해버리고나니 한국은 기업간의 이동에 소극적인지, 스킬셋이 있다 생각이 되어도 대기업으로 이직이 어려운 상태에서 지방중견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급하게 제 스킬셋이 필요한듯 보이는 마케팅 유명 에이전시로 이직할 수 있었고 연봉테이블도 바뀌고 회사도 fancy 해졌으나 관리자와 회사의 리더십 부재로 성과를 내기 직전에 퇴사하고 지금은 작은곳으로 옮겼습니다. 지방중견보다도 시스템이 없는곳이라 (제가 다니던 중견은 75년은 된 회사라 업력이 있어서 시스템은 충실했는데 그런건 참 좋았죠 ) 재이직을 고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러브콜이 꽤 오는편이라.. ( 아마 이것도 전 직장의 힘이 클건데 그 빛이 퇴색되기 전에 이동하려구요 ) 마케팅도 어떤 분야이냐에 따라 다를것같습니다. 저는 퍼포마로 유명한 회사 안에서 브랜드 영역을 담당했는데 전공이나 이제까지의 스킬셋이 에디팅과 크리에 잘 초점이 맞아있어서 저 스스로를 콘텐츠 마케터라고 부르는데 거리낌이 없어서 현재는 b2b영역의 콘텐츠 마케터로 있고 현재 면접 진행중인 곳은 서비스 관련 해외진출 초기멤버로 합류할 것 같습니다. 그쪽도 sns관리나 현지시장 인사이트 공유 등을 바라는 눈치더라구요. 저 또한 마케팅 자체가 뭔가 어정쩡하다 느껴져 최근에는 크리로 더 확장하기위해 코딩을 배우고 있어요 잡소리가 길었네요 비슷한 상황인 것 같아서 말씀드려요 대감집은 노비로 들어가는것도 어렵더라구요 그리고 연봉테이블 낮추는일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계속 돈을 버셔야 하면 차라리 저같은 코스를 밟으시면서 회사의 투자상태, 재정상태를 따져가며 시리즈 c정도는 받은 스타트업 (혹은 b) 에서 콘텐츠 중심 마케터로 이직 후 커리어 점프를 하시고 그 중간 과정에서 더 큰 점프를 원하시면 차라리 관련 분야로 대학원을 한번 가시는걸 추천드릴게요
    저랑 같은 상황이시네요. 해외에서 명문이라 불리는 대학졸업하고 그냥 지친마음에 한국에 들어와서 얼렁뚱땅 취업을 해버리고나니 한국은 기업간의 이동에 소극적인지, 스킬셋이 있다 생각이 되어도 대기업으로 이직이 어려운 상태에서 지방중견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급하게 제 스킬셋이 필요한듯 보이는 마케팅 유명 에이전시로 이직할 수 있었고 연봉테이블도 바뀌고 회사도 fancy 해졌으나 관리자와 회사의 리더십 부재로 성과를 내기 직전에 퇴사하고 지금은 작은곳으로 옮겼습니다. 지방중견보다도 시스템이 없는곳이라 (제가 다니던 중견은 75년은 된 회사라 업력이 있어서 시스템은 충실했는데 그런건 참 좋았죠 ) 재이직을 고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러브콜이 꽤 오는편이라.. ( 아마 이것도 전 직장의 힘이 클건데 그 빛이 퇴색되기 전에 이동하려구요 ) 마케팅도 어떤 분야이냐에 따라 다를것같습니다. 저는 퍼포마로 유명한 회사 안에서 브랜드 영역을 담당했는데 전공이나 이제까지의 스킬셋이 에디팅과 크리에 잘 초점이 맞아있어서 저 스스로를 콘텐츠 마케터라고 부르는데 거리낌이 없어서 현재는 b2b영역의 콘텐츠 마케터로 있고 현재 면접 진행중인 곳은 서비스 관련 해외진출 초기멤버로 합류할 것 같습니다. 그쪽도 sns관리나 현지시장 인사이트 공유 등을 바라는 눈치더라구요. 저 또한 마케팅 자체가 뭔가 어정쩡하다 느껴져 최근에는 크리로 더 확장하기위해 코딩을 배우고 있어요 잡소리가 길었네요 비슷한 상황인 것 같아서 말씀드려요 대감집은 노비로 들어가는것도 어렵더라구요 그리고 연봉테이블 낮추는일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계속 돈을 버셔야 하면 차라리 저같은 코스를 밟으시면서 회사의 투자상태, 재정상태를 따져가며 시리즈 c정도는 받은 스타트업 (혹은 b) 에서 콘텐츠 중심 마케터로 이직 후 커리어 점프를 하시고 그 중간 과정에서 더 큰 점프를 원하시면 차라리 관련 분야로 대학원을 한번 가시는걸 추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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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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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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