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가 따로 계시고 소규모 인원으로 꾸려 나가고 있습니다.
관리부 사원급 채용시 오너께서 워킹맘이 아무래도 다른 사람보다 절박함이 있지 않겠나하시면서 워킹맘을 채용했는데
일을 시킨것만..정말로 무슨 프로그램마냥 단순 업무도 시킨것만 대충하고 평소엔 애기들과 놀러갈 곳, 장난감만 하루종일 검색하고 있으니 답답하네요. 스스로 성장하고 싶은 의지도 안보이고.. 아무래도 정리하는게 맞겠죠?
무엇보다 워킹맘에 대한 인식이 나빠져서 더이상은 엄청난 능력이 있지 않는 한 안 뽑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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