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한 회사에 선임에게 몇개월동안 물어보면 공부하고 물어보라그러고 공부하고 물어보면 부족하다가 더 공부하라 하다보니 어영부영 시간지나갔습니다.
새로운직무다 보니 물어보면 그동안 왜 안물었냐고 하고
참 난감한 사항입니다.
또 어찌보면 나가라는 시그널을 주는거같고..
30대의 이직은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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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재요정
2022.05.10
결국 철저히 "눈치" 싸움일텐데요.. 그 눈치봐서, 적당선이 어떤건지 감 잡는게 진짜 어렵죠.. 특히 그렇게 예민한 선임이라면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