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을 하다가 사업을 하게되면 강인한 생존력이 생깁니다. 회사를 다닐 때는 짧으면 휴가부터 새로운 도전을 위한 이직이라는 리프레시와 합리적인 도망이 가능하지만, 사업은 그럴 수 없기 때문입니다.
누구도 내 자리를 대신해줄 수 없고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이 오롯이 지금 이 자리에서 무조건 이끌어가야하면 지치거나 힘들거나 도망가고 싶은 마음은 생각할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물러날 뒷자리보다 나아갈 앞길이 더 창창하기에 힘들고 지치기보다 늘 활기차고 즐겁습니다.
모든 사업을 하는 꽃중년 사장님들 같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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