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오피스 패스트파이브가 연매출이 1,000억도 안되고 위워크도 마찬가지 그럼 수익은 말할필요없는 거고 최초 건물 계약때 한 메리츠는 이젠 리스크로 다가올텐데 ... 공간을 임차해서 인테리어 바르고 그부담은 결국 사용자 몫일 테고 이러한 비지니스 모델은 예견 된것입니다
패스트파이브 이제까지 금융도움으로 여시까지 와보니 본인들이 돈장사 하려하네요
위워크는 모럴해저드에 빠지고 패파는 돈의 유혹에 빠지고 참신하고 지속혁신해야할 스타트업이 기존 기득권을 닮아가는 모습 안타깝습니다
결국은 공빌딩만 양산되고 ... 거품빠진 건물주는 다시 꼰대적 갑질 할거고
공간개발 짤 생각
2022.05.07 | 조회수 525
John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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