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개월차 MD 신입입니다.
회사가 온라인보다 오프라인 위주로 돌아가고 재고가 여러 판매루트로 빠지다보니, 행사/라이브를 잡아도 행사 며칠전 품절로 상품 빼기 및 변경을 하게 되어 플랫폼 MD에게 혼나고 있는데요.
운영 부서에 매일 재고조사를 요청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앞으로도 해당 문제가 해결될 것 같지 않습니다.
수습기간이 끝난 후, 혹은 지금 회사를 나와야되는 것인지, 아니면 1년은 버틴 뒤 이직하는 것이 옳은지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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