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개발 2편

2022.05.01 | 조회수 318
John64
호텔과 실버타운 1편에서 공유주거와 실버타운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다 논한바있다 둘을 나누는 기준이 나이라면 더욱더 실버타운은 설자리를 잃어갈것이다. 또하나의 구분점은 보증금의 많고 적음인데 이는 투자자 측면에서 보면 실버타운이 훨씬 이해가 쉬울수있다 호텔을 등장시킨 이유는 실버타운과 겹치는 부분이 많은데 서비스 노우하우나 그퀄이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는점입니다 디테일이 결국은 서비스의 수준을 나타낸다 서울의 경우 대표적 '더클래식500'이 실버타운을 대표한다면 삼성동 오크우드호텔을 장기투숙객 호텔의 대표로 보자 총론에서 본다면 같은 30년 산다치면 비슷한 비용이 든다본다 봅니다 문제는 서비스퀄리티다 에지던스호텔에서 여생을 제대로된 체계화된 서비스를 받으며 살지 아니면 신생 실버타운에서 여생을 보낼지는 판단할 자들의 몫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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