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다니면서 직무강의를 다양하게 시도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겸업 형태라서 좋은 점은 생계를 위해서 쫒기며 하는 활동이 아니어서 여유를 가지고 다양한 실험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떠세요? 직무강의를 하시는 여기 계신 분들은?
이걸 꾸준하게 「매월」 1~2 과정을 열고 주말에 공부도 할겸 강의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채널이 알려질거라 기대를 해봅니다.
5~10년 정도 꾸준하게 바닥을 다졌다가 회사를 떠날땐 그나마 그때 새롭게 시작하는 조건보다는 연속성이 상대적으로 크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드.
「매월」 비대면 라이브 강의를 열어보려구요
2022.04.26 | 조회수 75
박상현
에스엠프로 / 兼한국표준협회 / 兼삼성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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