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을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게으름으로 인하여 두번째 글을 끄적여 본다.
난 왜 다른 사람에 비하여 실적이 저조할까? 안해본건데 어떻게 하지? 이런 고민을 하는 분들이 있을 듯 합니다.
전 신사업을 위주로 맡으며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 시장은 성장 가능성이 있을까? 내가 제시하는 방법이 과연 올 바른 방향일까? 또 이런 예상되는 문제는 어떻게 하지? 영업 15년차도 이런 고민들을 합니다.
이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에게 몇 가지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1. 상품에 대한 전문가가 되자.
내가 팔고자 하는 상품에 있어 전문가가 되자 입니다. 스펙을 외운다고 전문가는 아닙니다.
내가 팔고자 하는 제품의 장단점을 알고 경쟁상품의 장단점을 파악해야 합니다. 또 해당 상품의 시장성과 왜 선택을 해야는지에 대한 고민의 해결책을 제공 하여야 합니다.
2. 다양한 지식을 얻자.
영업이라고 하여 상품에만 집중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의 경우 왜 이런 상품을 만드는걸까? 시장에선 어떤 것을 좋아 할까? 왜 저 상품이 잘 팔릴까에 대한 고민으로 마케팅을 공부하시다 보면 실력을 키울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시장조사를 하자.
새로운 업무나 미션이 떨어진다면 대부분 막막해지기 쉽상이다. 이걸 왜?로 부터 시작하여, 만가지 '왜' 들이 머릿 속을 채우기 마련이다. 원망으론 일을 처리해 나갈수가 없다. 우선 그 업무에 대하여 조사를 해보라. 정보는 생각 보다 가까이 있다. 주변인에게 도움을 청해 볼수도 있고, 인터넷이랑 훌륭한 정보 제공처가 있다. 이런 경우 남들의 해결 책이나, 관련 정보를 바탕으로 어떻게 해결할지 순서도를 그려보고 전략을 수립하고, 세부 전술을 그려 나가자.
4. 노력은 배신을 하지 않는다.
영업을 하다 보면 운이 좋은 직원들을 만나게 된다. 그들의 운 또한 그들이 가진 노력이 만나 결과일 뿐이다.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았는데, 그런 결과가 나올까? 남의 눈을 의식말고 꾸준히 노력일 하다 보면 언제가 그 효과가 반드시 나타 날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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