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은 각 사업부별로 teaming이 되어있었습니다. 사업부별로 기획자/개발자/디자이너가 있었고 마케팅팀은 따로 떼어져 나와 모든 사업부의 마케팅을 맡았죠. 위에서 압박은 엄청 센데, 마케팅팀은 '너네 맘대로 마케팅비 쓰면 안돼'라는 말을 쉬지않고 던져야 했죠 가운데서 전체적인 조율을 해야 했으니까요 그러다보니 모두의 화살이 마케팅팀을 향했습니다.. '모객해야하는데 마케팅이 뭔데 막냐'라는 식이었죠. 이게 반복되다보니 감정의 골이 커졌고, 심지어 슬랙 전체창에서 특정인을 지목해 실수를 지적하는 일이 빈번했습니다 수평적인 문화라고 생각했는데 '인사안하냐'라는 말을 제 동기는 듣기도 했고요;; 사업난으로 인해 회사가 총체적 난국에 빠졌고, 하나로 뭉쳐도 모자랄 판에 감정의 골까지 깊어졌던 건데요 갑자기 그때가 생각나서.. 지금 그때로 돌아간다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싶네요..
전략/기획
직원들의 감정이 격양돼 있던 전직장
20년 06월 09일 | 조회수 951
떡
떡락
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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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
베네딕트123
20년 06월 24일
시스템적으로 구축해야 합니다. 혹시 매달 예산 심의회 같은 것이 있는지요? 당월에 차월 예산을 심의하고 만약 타당한 근거가 있다면 해당 부서장 및 CFO 가 심의하여 진행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감정에 감정으로 대응하지 마시고 시스템으로 어떻게 개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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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적으로 구축해야 합니다. 혹시 매달 예산 심의회 같은 것이 있는지요? 당월에 차월 예산을 심의하고 만약 타당한 근거가 있다면 해당 부서장 및 CFO 가 심의하여 진행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감정에 감정으로 대응하지 마시고 시스템으로 어떻게 개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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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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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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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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