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 미만 회사 입니다.
대표 하고 항상 트러블이 빈번하게 발생 하는 2년정도 일한 여직원이 있는데..
결국 본인도 힘든지 이번달 말까지 일하기로 한 상황입니다.
저희 회사는 이카운트로 출퇴근 기록 남기는데..
여직원이 항상 몇분씩 늦게 오는거 같은데 지각 기록이 하나도 없어서 보니 임의대로 시간을 조절해서 등록을 한거였네요.
사람에 따라 이게 별일 아닌 일 이라 생각 할수는 있는데 저는 너무나 큰 충격이네요..
마음 같아서는 당장 지금 짐싸서 나가라고 하고 싶지만 해고 예고 수당 30일 까지 줘야 된다는건 더욱 힘들거 같아 그렇게는 못하겠네요..
그냥 꾹 참고 기다렸다가 마지막 가는날에 다음회사 가서는 이런 조작질 하지말고 살아라 고 말하는 정도가 제가 소심하게 할말 할수있는 단한가지의 방법일까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