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수사에서 2년간 근무하고 L사 ga로 옮겨 4월자로 퇴사했습니다.
28일 퇴사 직전까지 계약을 넣고 유지까지 문제 없이 신경쓰고 이직을 했습니다.
문제는 4월달 급여, 시책을 지급하지 않고 버티는 대표 때문에 발생하게 됐는데요.
위촉계약서에도 '해촉일 전 신계약이 존재하는 경우 신계약 모집 수수료 및 성적 수수료, 당월 유지 수수료는 익월 수수료 지급일에 fc에게 지급한다'라는 조항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연락회피 및 두절, 무응답으로 버티는 모습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는데요.
비슷한 사례 해결하신 경험이 있으실지? 궁금하네요. 참 무력감을 느낍니다.
2020년에도 이런 행태를 보여주는 리더가 있다니. ga의 한계가 느껴지는 부분이네요.
퇴사 후 월급 미지급 해결하신 사례 있으실까요?
2020.06.09 | 조회수 863
보험은 보상
닉네임으로 등록
등록
리멤버 회원이 되면 모든 댓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김커뮤니티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BEST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2020.07.01
154
김커리어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 중
BEST리멤버 회원을 위한 경력 관리 서비스, 리멤버 커리어를 소개합니다.
당장 이직 생각이 없어도, 좋은 커리어 제안은 받아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리멤버 커리어>는 리멤버에서 새롭게 출시한 회원님들을 위한 경력 관리 서비스 입니다. 능력있는 경력직 분들이 <리멤버 커리어>에 간단한 프로필만 등록해두면, 좋은 커리어 제안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단 1분의 투자로 프로필을 등록해두기만 하면, 기업인사팀이나 헤드헌터가 회원님께 꼭 맞는 제안을 직접 보내드립니다.
지금 바로 <리멤버 커리어>에 프로필을 등록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나보세요!
2020.07.0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