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유퀴즈 '제94회 국가기밀 특집'에서 화이트 해커 '박찬암'님이 출연해서 화이트 해커가 하는 일에 대해 간단 명료하게 설명했던 내용 입니다. 미리 해킹의 위험을 막아주는 역할의 화이트 해커는 업무 자체가 항상 막고 지켜주는 역할이라고 소개하면서 보람을 느끼지만 불을 끄는 사람처럼 눈에 보이는 일은 아니다 보니, 하는 두가지 관점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뭐 하냐?' or '뭐 했냐? 해킹 취약점을 몇백개를 막으면서 엄청 노력을 하고 잘 막았지만, 겉으로 보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들은 '뭐 하냐?' 라고 물어보고, 반대로 몇백개의 취약점을 다 막다가 실수로 하나가 뚫렸을 때 '뭐 했냐?'라는 이야기를 듣는 다고 합니다. 흔히 '잘해도 티가 안나고 잘못하면 욕 먹는 일' 이라고도 합니다. 회사에서도 리더들에게 '뭐하냐?' or '뭐했냐?'를 많이 듣는 부서들도 있습니다. 화이트 해커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업무에 대한 전문성과 축적된 정보들을 바탕으로 묵묵하게 티도 안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은 흔히 간과하기 쉽지만, 공석이 발생한 경우 쉽게 채용하기도 어렵고, 채용을 하더라도 이전 고정관념으로 조직에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근무하면서 축적된 정보들은 하루 이틀 만에 체득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회사에서 구성원 하나, 하나가 하는 일 중에 의미 없는 일은 없으며, 모든 일들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티도 안나고 잘못하면 욕을 먹는 일'은 경영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임을 잊지 마시고 소소한 격려와 응원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직/커리어
뭐 하냐? or 뭐 했냐?
22년 04월 16일 | 조회수 3,006

황인출
LIG 홈앤밀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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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행복한 1인
22년 04월 17일
총무업무도 그런것 같습니다. 티 안나지만 하는 일은 많다는거ㅜ결과로 보여지지 않는다는거ㅜ
총무업무도 그런것 같습니다. 티 안나지만 하는 일은 많다는거ㅜ결과로 보여지지 않는다는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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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출
작성자
LIG 홈앤밀
22년 04월 17일
굳이 비유하자면 의사와 같습니다. 회사 인프라 문제를 예방하고 문제가 발생되면 치료하죠. 병이 생기기 전에 꾸준한 관리가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 처럼 회사에 꼭 필요한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비유하자면 의사와 같습니다. 회사 인프라 문제를 예방하고 문제가 발생되면 치료하죠. 병이 생기기 전에 꾸준한 관리가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 처럼 회사에 꼭 필요한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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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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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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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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