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군데 이력서를 넣었는데요... 스케줄이 꼬일까 걱정됩니다; 세 곳을 넣었는데, 가장 가고 싶은 곳이 가장 늦게 결과가 나올것 같아 걱정됩니다; 그렇다고 입사한지 몇일만에 퇴사한다고 할 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른 곳이 조건이 맞으면 OK를 했다가 가장가고싶은곳이 되면 그쪽으로 그냥 가버려도될지... 보통 여러군데 넣고 복수 합격이 되시면 어떻게들 하시나요
여러곳 넣었는데 복수합격되거나 원하는곳이 가장 늦게 발표나면 어떻게하시나요?
22년 04월 13일 | 조회수 1,201
N
NTNine
억대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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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웹개발자
22년 04월 13일
글쓴이님이 언급했던 것 중에 입사한지 며칠만에 다른 곳에서 연락이 왔다고 퇴사하는 사람을 겪어본 적이 있네요. 외국분이셨고요. 정말 해보고 싶은 일이라고 하면서 나갔어요.
이런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생각하시고요. 이 방법을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저는 이직할 때 먼저 합격된 곳이 있으면 그쪽으로 가고 나중에 연락이 오는 곳이 있어도 가지는 않았습니다. 그게 먼저 합격 통지를 알려준 회사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해서요.
사람 일이라는게 어떻게 될 지 모르잖아요.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 고민을 하지만 후회하기도 하고요. 자신이 가고 싶은 회사에 갔어도 후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직 겪어보지 않았으니까요.
직장 생활이란 것이 직접 겪으면서 배우는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글쓴이님이 언급했던 것 중에 입사한지 며칠만에 다른 곳에서 연락이 왔다고 퇴사하는 사람을 겪어본 적이 있네요. 외국분이셨고요. 정말 해보고 싶은 일이라고 하면서 나갔어요.
이런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생각하시고요. 이 방법을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저는 이직할 때 먼저 합격된 곳이 있으면 그쪽으로 가고 나중에 연락이 오는 곳이 있어도 가지는 않았습니다. 그게 먼저 합격 통지를 알려준 회사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해서요.
사람 일이라는게 어떻게 될 지 모르잖아요.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 고민을 하지만 후회하기도 하고요. 자신이 가고 싶은 회사에 갔어도 후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직 겪어보지 않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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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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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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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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