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신생 프렌차이즈 회사에서 디자인팀에서 근무중이자 곧 퇴사자입니다. 요약-한달 이직시간을 줄테니 나가달라 해서 권고사직으로 처리하고 재택하기로 했는데, 말 번복으로 출근하라 편의 봐줬다 등등 회사 감싸고 있었고, 해고처리 해달라고 하니 합의된 퇴사라고 서면으로 작성하고 나가라. 아니면 다음주부터 출근해라. 입니다. 본문 - 처음엔 다른 팀장님과 저희 팀장님과의 소리없는 싸움이였고, 저도 피해를 보긴 했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못잡아먹어 안달이였죠. 대표와 팀장 셋은 전 회서에서 같이 일하던 사이라고 했었습니다. 근데 어느순간 디자인 관련 일이 점차 줄어들기 시작했고, 저희 팀장님과 사이가 좋지 않던 팀장님께서 퇴사를 하시고 그 팀장님이 맡았던 마케팅 업무가 하나도 진행되지 않은 채로 저희 팀에 넘어왔습니다. 모든 직원이 힘을 합쳐 다시 일으켜 세워보자고 대표님께서 그러시더라구요. 그치만 월급은 지난달에 이미 일주일 밀렸었고, 대표님은 지급한 다음날 사과하시더라구요. 그전에 공지하시지도 않았고, 하루하루 미루시다 일주일 미루셨습니다. 회사 사정도 많이 좋지 않아보였어요. 직영점에 납품했던 회사에서 물건을 다시 가져가는 상황도 있었습니다. 저도 디자인 관련 일이 줄어들고, 마케팅 업무가 들어오면서 의욕도 줄었고, 월급이 밀리면서 디자인 업무도 아니고 월급도 밀리는데 여기 있어야 할까라는 생각이 너무 들었습니다. 그래도 마케팅 업무 처음에는 질문도 하고 하나하나 체크해가며 되물었습니다. 근데 여기서 팀장님이 짜증을 내시더라구요. 알고보니 말대꾸라고 생각하셨고, 이걸 주임님과 카톡을 주고 받으신건지 주임님이 따로 불러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그러고 나중에 다 같이 모여 회의를 할땐 대표님이 모인 자리에서 말을 돌려서 누가 시키면 말대꾸 하지말고 해, 팀장님한테 잘 맞춰줘 라는 등 저에게 한 말이였더라구요.그 다음부터는 그냥 네 라는 대답만 하고 일을 했었고, 팀장님과도 대화가 단절이 되어가고 있었죠. 이 부분에서는 저에게 직접 이야기했으면 이렇게 골이 깊어지진 않았을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러다가 최근에 대표님께서 저를 따로 불러서 팀장이랑 이야기해봐라 서운한게 있는거같다 서로 오해한걸수도 있으니 이야기해봐라 라고 했고, 이 후에 팀장이 저를 따로 부르더니 자기랑 안맞지 않냐, 한달 이직 할 시간을 줄테니 나가달라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증거 확보를 위해 대표님과 이야기 할 겸 재택근무 요구를 하러 갔습니다. (여기서 팀장님과 상의 안한건 제 잘못이 맞습니다.) 권고사직이 맞는지 확인했고, 제 자리가 너무 오픈되어 있어 부담스럽다고 재택근무를 해도 되냐고 여쭤봤더니 처음은 생각해보겠다고 하셨고, 그 다음날엔 알겠다고 하셨구요. 그래서 어제 재택근무를 했었습니다. 근데 어제 회의때 제가 재택근무를 하는게 주임님과 팀장님께는 마음에 들지 않으셨나 봅니다. 밤 9시에 대표님께 연락이 오더라구요.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출근을 해줘야겠다구요. 그래서 답장을 길게 남겼지만 출근 해달라고 다시 한번 연락와서 오늘 출근을 했고, 대표님이 오시더니 주임님을 불러 이야기 하셨더라구요. 제가 어제 답장을 한 것에 대해서요. (너무 길어서 차마 올리진 못하겠어요..) 그래서 주임님이 저를 불러 답장에 대한 이야기와 회사에서 얼마나 편의를 봐주어야하냐며, 업무를 최소한으로 주는데 이만큼 편의봐주는 회사 없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럼 해고처리 해주세요. 라고 말했더니 주임님깨서 저보고 합의된 퇴사라고 서면으로 작성하고 가라고 하네요. 그래서 일단 이번주 재택하고 (좌석버스 예약을 못해서요 오늘은 1시간 늦게 출근했습니다.) 다음주부터 출근하라고 하셔서 일단 알겠다고 하고 왔습니다. 제가 법적으로 할 수 있는게 없는걸까요? 권고사직이 해고 아닌가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사생활🎁
권고사직=해고.. 아닌가요?
22년 04월 05일 | 조회수 8,509
뿌
뿌에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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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초롱
22년 08월 30일
출근하셔요 하셔야 돼요 왜냐하면 사용자는 권고사직을 철회하고 계속근무를 시킨거에요
여기서 아뇨 하면 자발적 퇴사가 되요
왜냐하면 권고사직과 해고는 서면으로 받아야 하거든요
구두로는 쌩 할꺼에요..
이제부터가 시작인데 회이팅 하셔요
출근하셔요 하셔야 돼요 왜냐하면 사용자는 권고사직을 철회하고 계속근무를 시킨거에요
여기서 아뇨 하면 자발적 퇴사가 되요
왜냐하면 권고사직과 해고는 서면으로 받아야 하거든요
구두로는 쌩 할꺼에요..
이제부터가 시작인데 회이팅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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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
뿌에우에
작성자
22년 08월 30일
이미 다 끝났어용 :) 중간에 월급이 너무 밀려서 이 부분으로 이야기 후 실업급여를 먼저 받겠다 하고 퇴사했고 퇴사 2주가 지났는데도 급여가 입금되지 않아서 임금 체불 진정서 제출하고도 2달 기다려서 급여 받았습니다..ㅎ-ㅎ
이미 다 끝났어용 :) 중간에 월급이 너무 밀려서 이 부분으로 이야기 후 실업급여를 먼저 받겠다 하고 퇴사했고 퇴사 2주가 지났는데도 급여가 입금되지 않아서 임금 체불 진정서 제출하고도 2달 기다려서 급여 받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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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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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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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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