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용기내어 글적어봅니다. 과거에, 연속적으로 힘든일들이 좀 있었습니다. 남들보다 과거에 집착을 좀 하는편인거같아요. 주변에서 제 성격이 색깔이 강한편이고 외향적이나, 은근히 남 눈치 보고, 신경을 많이 쓰는편이구요. 최근 2-3년 혹독한 자기관리로 좋은 회사에서 좋은 사람들과 점점 인생이 나아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저희 고과를 책임지시는 팀장님이 " 이사님이 너 엄청 좋아하는거 알아? 너 정도면 되게 잘하고 있어" 결혼식 축가에서 " 아오 너무 감미로웠어요, 정말 잘했어요" 1년에 4-5번 잘생겼다는 말을 합니다 (인사치례같아요) " 잘생기셨네요" 물론 칭찬을 들으면, 기분은 좋지만, 제가 칭찬을 들으면 바로 손으로 설레 저으며 거부합니다. 오히려 칭찬하는사람들이 뻘줌해합니다. 즉, 제 자신을 둘러보면,,, v 저사람 좀 이상하네 내가 왜 잘생겻나 v 팀장님 왜이러지? 나 같은놈이 뭔 일을 잘한다고 v 하객들 왜이러지... 많이 떨고 ,실력발휘못햇는데.. 칭찬을 하면, 그 자체를 어색하게 느끼고 불편하게 느낍니다.. 주변엔 진짜 아무렇지도 않고 웃으며 받아들이는데... 혹시 이런 경험있으신분들 있나요? 어떻게 자연스럽게 극복하셧는지?
이슈토론
칭찬받는게 너무 어색해요 ㅠ feat.내면문제?
22년 04월 04일 | 조회수 1,407
러
러너토너
댓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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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용갈장군
22년 04월 06일
유툽에서 본건데 미국의 대학에서 학생들을 인터뷰한 결과 한국인이 유난히 칭찬듣는게 익숙하지 않고 자신감도 부족하다고 합니다. 자신의 장점보다 단점에 집중하고 극복하려고 한다더라구요
내가 잘하는게 뭔지 그걸 어필하는 훈련이 필요할듯 합니다
유툽에서 본건데 미국의 대학에서 학생들을 인터뷰한 결과 한국인이 유난히 칭찬듣는게 익숙하지 않고 자신감도 부족하다고 합니다. 자신의 장점보다 단점에 집중하고 극복하려고 한다더라구요
내가 잘하는게 뭔지 그걸 어필하는 훈련이 필요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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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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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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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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