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하면서 이런적은 처음있는일이네요
시스템 운영관리직으로 입사했는데
회사 실적 나빠지고난 이후 퇴사한 직원 업무를 강요해서 도저히 안되겠다고 얘기했더니
그럼 또다른 퇴사한 계약직 업무를 하라고 하고
정규직에게 계약직 업무를 맡기는 부분은
형평성에 맞지 않다고 말했더니
갑자기 직원평가를 악의적으로 조직적으로 받게하고 저평가를 통해 이제는 저를 팀 비서 역할을 하라고 합니다
게다가 업무리스트가 사무용품 따위 구매업무를 포함시켰고 단순업무 위주로..이건 완전 퇴사 유도 하는건데 누구나 다 아는 중견기업에서 사업부대표가 앞장서서 사람을 짓밟아버리는 경우가 있을 수 있나요?
살기 힘드네요
퇴사유도하는 사업부대표
2022.03.30 | 조회수 863
마르게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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