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회사가 공동대표체계를 준비중입니다.
이전에도 한번 공동대표를 경험해봤었는데
당시에는 오너가 대표들을 완전히 믿지못해서
서로 견제하라는 의미에서 공동대표였죠.
그리고 한명은 영업과경영관리 다른이는 연구와 개발을
각자 담당으로 하고 전자결재를 받았습니다.
자기 담당의 대표가 승인하면 인정해주는 시스템이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법인인감 날인은 어떻게 했었는지 제가 담당자가 아니었기에 기억이 안나네요.
당시에는 잘 몰랐지만 지금 생각하기에
서로 다른대표의 업무에 관여하지않는
하지만 공동대표이기에 책임은 있는 이상한?
시스템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어쨋든 지금 다시 공동대표를 해야하는데
전결규정이나 법인인감날인 관리 등의 시스템 준비를
해주어야하는게 있는지 법적 필수나 처벌 등에 대해
경험과 의견을 좀 여쭤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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