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금리 올라가면 기술주 급락하던 시기와 지금의 차이가 무엇인가? Q. 우-러 전쟁 장기화, 인플레이션 우려, 금리 인상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경기 침체 가능성 낮다는 파월의 자신감은 어디서 왔을까? Q. 원유 대금 결제를 위안화, 루블, 비트코인으로 확대될까? 질문 세개에 대한 답을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합니다. 물론 제목에 대한 생각도. 좀 건너뛰는 부분도 있지만 그냥 개인적인 하나의 생각으로 봐주시면 됩니다. [지난주 리뷰] i ) 월요일 파월 의장의 향후 FOMC 미팅에서 50bp 인상이 여러번 가능하다는 발언이후 발빠르게 골드만삭스는 5월 50bp 금리 인상하고 6월에도 할 수 있다는 보고서를 내면서 한주내내 글로벌 IB 들이 50bp 금리인상을 기정 사실화 하면서 줄줄이 레포트를 내고 있으며 금요일에는 마침내 씨티가 50bp 금리인상 4번도 가능하다는 레포트를 발행함에 따라 10년 만기 금리 2.5% 이상으로 상승했다가 2.47%에 마감했습니다. ( 2년 만기 2.29% / 기준금리 0.5% ) ii) 러시아가 수요일에는 원유및 에너지 결제를 루블화로 사용할 것으로 요청하고 금요일에는 비트코인으로 에너지 대금을 결제 허용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하네요. ( 지지난주 위안화 루블 변동폭 확대 , 사우디 유가 위안화 결제 검토 ) [테이바 생각] 전쟁과 코로나 뉴스들을 덮어버리는 파월 의장의 50bp 금리인상 코멘트와 IB들의 변심. > 3주전만 해도 25bp 인상 예상하던 IB들이 파월의장의 50bp 금리 인상 언급 이후 대부분 50bp 인상으로 전망을 변경하면서 금리 급등, 의외로 주식 시장은 강하게 지지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던지는 질문이 생깁니다. Q. 금리 올라가면 기술주 급락하던 시기와 지금의 차이가 무엇인가? [생각] 기술주는 할인률이 높아지면 벨류에이션이 낮아진다면서 금리상승시 주가 하락시키던 국면에서 지금은 뭐가 달라졌길래 금리 급등을 해도 주가가 견고할까요? 결국 미국 주식팔고 도망갈 곳이 없나 봅니다. 우-러전쟁으로 지정학적 리스크로 이머징 마켓으로 가기 어렵고 인플레이션으로 상품에 베팅 했는데 너무 많이 올라서 좀 빼야 할 것 같고 금리가 저리 급등하면 평가손 견딜 수 없어서 채권도 못사겠고. 인플레이션이라 현금 많이도 못들고 있겠고. 현금 많은 IT 기업 많이 빠졌으니까 사도 될 것 같다라고 생각하는 것 아닐까요? 게다가 경기침체 없다고 Strong하게 파월의장님이 얘기해 주니까 기술주 숏쳤던 헤지펀드들도 일단 무서워서숏커버링하는 듯 합니다. 결국 TINA ( There is no alternatives ) Q. 우-러 전쟁 장기화, 인플레이션 우려, 금리 인상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경기 침체 가능성 낮다는 파월의 자신감은 어디서 왔을까? [생각] 파월님께서는 장단기 금리차 낮아지면 경기침체 계속 얘기하니까 3개월-10년 스프레드 언급하며 아닌 것도 있는데... 라고 하며 경기침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뇌피셜로 경제 블럭화가 인플레이션을 만들어 스테그플레이션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각나라마다 경제 블럭별로 각자 상품을 생산해야 하다 보니 기업 투자 증가로 이어져 양호한 기업 실적을 예상하면서 가이던스를 올리는 것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25bp 인상 얘기하다가 50bp 4번한다고 바꾸는 IB 들인데 가이던스 낮추던 기업들이 의외로 가이던스 올리는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는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결국 주가는 기업실적이니까요. Q. 원유 대금 결제를 위안화, 루블, 비트코인으로 확대될까? [생각] 미국이 원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급하게 금리 인상을 해서 인플레이션도 잡고 미국 달러 하락세를 방어하는 방법을 생각하는 것 아닐까요? 이집트 IMF 지원 요청 뉴스를 보면서 엔화 약세, 이머징 통화 약세를 보면서 다른 통화 사면 알아서 해라!! 라는 메세지를 보내는 것 같습니다. 결국 달러 패권을 중국에게 넘기지 않겠다는 확실한 의지 표명 같기도 합니다. 중국과 무역관세도 조금 풀어주는 듯하니까요. 명분은 괸세 낮추면 인플레이션 조금이라도 도움 되니까요. 즉 원유대금 결제를 무기로 사우디나 러시아가 미국에게 위협을 하는데 쉽게 먹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중국은 약간 눈치 보는 느낌이고여. 러시아 보니 아직 미국과 싸우면 안되겠다고 생각하면서요. 미국이 마음 정했다고 하니까 미국 주식 매수. 결국, 느낌은 펀더멘탈은 안그래 보이는데. 결국 다른 대안이 없는 것 같습니다. 푸틴 처럼. ( 푸틴이 이상한 짓 안하겠죠? 대안 없다고? - 이 부분은 초빅 블랙스완이라 이부분에 대한 헤징은 각자가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50bp 금리인상 4번을 안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금리인상으로 인플레이션을 잡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50bp 금리인상보다 미국 MBS 를 언제부터 얼마나 빨리 QT로 매도할까? 에 관심 가지고 있습니다. 결국 QT로 실제 금리에 영향을 주어 소비심리를 자극하면 수요가 감소되어 인플레이션이 떨어 질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러시아가 핵 발사하는 등 이벤트 없다는 가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래 링크 가시면 자세한 나스닥 선물 매매전략을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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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리인상 Citi 의견처럼 50bp 네번 할까요? (3월 넷째주 나스닥 지수 전망)
22년 03월 27일 | 조회수 315

강승희
NOW 필진
(주)테이바투자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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