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이직 관련 고민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현재 부동산 시행사 쪽에서 3년 경력이 있고 최근 건설사 해외 부동산 개발 쪽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이쪽으로 커리어를 설정하는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해외 부동산 쪽으로 도전을 하고 싶은 마음은 있으나 해외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정보도 많이 없고 해외에 다녀온 뒤의 국내 커리어에 대해서도 불안감이 있습니다.
회사는 둘다 업계에서는 큰 회사이고 현재 다니는 곳도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으나 최근에 매너리즘에 빠져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상황입니다.
혹시 이쪽 관련 선배님들이 계시면 의견 부탁드립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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