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직장은 아니지만 자의로 사직서 내보는 건 처음이라.. 떨리네요. 들어갈때 거의 알바처럼 들어가서 일하다가 기회가 생겨서 다양한 일도 하게 되었고 재미있었습니다. 4대보험이랑 워라밸 이게 제일 만족스러운 점이었고. 인간관계나 일로 스트레스 0였어요. 퇴사마렵다는 홀수년차가 되니 그런거 같기도 하고. 제일 큰 이유 중 하나는 급여에 대한 불만이 점점 커져서요. 특히나 회사에 새로운 윗 직급 직원들이 들어와서 이들과 같이 일하면서, 나는 신입때 받았던 시급도 못받고 일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점점 마음이 뜨기 시작했어요. 지난 연봉인상은 퍼센티지로는 크지만 액수로는 미미하여 실망이 컸어요. 새로운 사람들 인건비 주느라 내 인건비는 뒷전이겠구나하는 생각과, 업무적으로도 내가 더 해볼 수 있는 일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더이상은 있어봤자 제 자신에게는 좋은 부분은 없을 것 같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이직을 바로 하진 않고, 쉬면서 조금 더 분야를 확장시켜서 재취업하거나 제 일을 해볼 생각이예요. 사직서를 내면 보통 사유를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나요? 아님 형식적으로 물어보나요? 제가 있는 곳은 규모작은 중소기업이예요. 감사한 마음이 있고 관계도 좋아서 무난하고 평범하게 헤어지고 싶습니다. 1달정도 여유두고 이야기하면 되겠죠?
이직/커리어
퇴사하려고 해요
22년 03월 16일 | 조회수 941
문
문어발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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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움직이는모든것
22년 03월 17일
최근에는 사직서를 서류로 제출하기 보다는 면담을 요청하여 구두로 통보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예의상 “몸이 안좋아서~”하면
“몇일 쉬어~” 할 수도 있으니
최근에는
“돈이 더 필요해서 이직 하려고요”
정확하게 표현하는 추세 입니다.
최근에는 사직서를 서류로 제출하기 보다는 면담을 요청하여 구두로 통보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예의상 “몸이 안좋아서~”하면
“몇일 쉬어~” 할 수도 있으니
최근에는
“돈이 더 필요해서 이직 하려고요”
정확하게 표현하는 추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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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
문어발
작성자
22년 04월 14일
조언대로 이직한다고 말씀드렸어요. 댓글이 늦었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조언대로 이직한다고 말씀드렸어요. 댓글이 늦었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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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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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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