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0살 여자입니다. 오랜 기간 취준생으로 우울하게 있다가 외국계 회사에 취직이 되었고 지금은 적응중에 있습니다. 저는 이제야 막 첫발을 내딛는 햇병아리인데 저와 비슷한 나이또래 분들은 이미 대리시더군요. 그런거 별 신경쓰지 말자고 스스로를 토닥이긴 하지만 언뜻언뜻 현타가 제 의지와 상관없이 몰려올때가 있습니다ㅋㅋ 현재 심지어는 정규직도 아니고 파견 계약직인데(정규직 전환 가능성 열려있음) 어느 세월에 경력 쌓아서 어느 세월에 정규직이 되며, 어느 세월에 연봉을 올릴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 까마득 합니다… 회사가 크면 비교적 걱정을 덜 할 수 있겠지만 작은 회사다보니 문득문득 걱정이 드네요. 벌써부터 그런 걱정을 하냐고 하실 수 있는데 일 할때는 다른 생각 하지 않고 최대한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다만 제 주변이 저에게 보내는 안타까워하는 눈빛? 말투?ㅋㅋ 이런것들이며… 주변 친구들, 동료들을 볼 때 제가 많이 늦은것 같아 왜 나는 혼자 도태되었는가를 생각해보게 되네요… 늦었으니 이런 걱정할 시간에 업무 공부를 하는게 맞을까요?😅 오늘 업무에 지쳐 퇴근 후 여러 생각이 들어 글을 남깁니다.
이직/커리어
많이 늦었을까요
22년 03월 16일 | 조회수 3,944
몬
몬레몬
댓글 41개
공감순
최신순
로
로영
억대연봉
22년 03월 16일
50대 여자입니다.
모든 일에는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부장 진급이 안 돼서 실망했는데 막상 진급 하고나니 몸값 많이 나가는 여자라고 회사가 자르고 싶어하면 어쩌나 걱정되더라고요.
백년 넘게 산다는데 30살에 대리 아니면 어떻습니까. 비교를 하시려거든 고만고만 한 근처의 사람과 비교하지 마시고 산호세에서 일하는 30세 공학박사나 마켓컬리 창업자와 하세요^^
50대 여자입니다.
모든 일에는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부장 진급이 안 돼서 실망했는데 막상 진급 하고나니 몸값 많이 나가는 여자라고 회사가 자르고 싶어하면 어쩌나 걱정되더라고요.
백년 넘게 산다는데 30살에 대리 아니면 어떻습니까. 비교를 하시려거든 고만고만 한 근처의 사람과 비교하지 마시고 산호세에서 일하는 30세 공학박사나 마켓컬리 창업자와 하세요^^
답글 쓰기
42
몬
몬레몬
작성자
22년 03월 16일
댓글 감사합니다.☺️ 큰 깨달음을 주는 말씀이네요. 남겨주신 내용 잊지 않고 현재에 충실히, 크게 보는 눈을 길러 성공한 사람들과 닮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큰 깨달음을 주는 말씀이네요. 남겨주신 내용 잊지 않고 현재에 충실히, 크게 보는 눈을 길러 성공한 사람들과 닮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수정됨)
3
N
NAME
22년 03월 17일
멋있는 조언이네요^^
멋있는 조언이네요^^
1
지금 바로 리멤버 회원이 되어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