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생활(7개월) 끝나고 직장을 구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회사에 지원하고 면접을 봤는데 잡플래닛보고 2017년 리뷰부터 정치질, 텃세를 좋아한다 그런 리뷰가 많아서 사실 면접연습을 하러갔는데 붙었습니다.
엄청 고민하고 크레딧잡도 보고 2022 2월 리뷰에 정치질 환영과 지인 데려와서 샤바샤바 라고 적혀있길래 고민하는데 대표님께 전화와서 회사의 장점 설명해주시고 잘 고민하고 좋은 소식있으면 좋겠다. 좀더 고민하다가 결국 거절했습니다..
오늘 연락와서 거절한 이유를 알 수 있냐. 퇴사자 2명이 악의적인 리뷰를 쓴거다, 혹시 다시 생각해줄 수 있냐 라고 왔는데.... 왜 저를 붙잡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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