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대한 기본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진 친구들이 모여
점점 회사의 규모가 커지는 와중에
새로운 분들이 대거영입되었습니다.
그 중 사람마다의 성향이 다르기 마련이지만
지금까지 없었던 흔히 말하는 물을 흐리는 직원이 들어왔습니다.
물론 앞에서는 전혀 그러한 행동을 보이지않아요.
당연히 회사에 불만이 생길수있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욕하는것에 대한 자율도 인정합니다.
다만, 다른 직원들에게 회사와 운영진을 뒷담화를 하는것이 습관인것같습니다.
의도적으로 질문하고, 본인의 생각을 점철시키려는것이 느껴져서 여러 직원들에게
사무실 내 분위기가 불편하다라는 접수를 받고있습니다.
신입사원 급이라면 차라리 문제가 덜하지만 팀장 실장급의 직원이라
여러모로 회사내 분위기가 불편해지는것같습니다.
이러한 경우 대표님들은 어떠한 방식으로 이 문제를 처리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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