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장애 전화를 받고 깨서 잠이 못들고 있네요 목도 칼칼한게 느낌 이상하지만 담배 를 놓을수 없네요 ㅎㅎ
장애지원 요청을 받았습니다 새벽에. 설치에 참여한 프로젝트가 아니라 기반 구성을 몰라 아는 지식대로 가이드 하다가 네트웍 쪽 문제인거 같아 그렇게 가이드 해주고 해결? 이라기 보단 원복 수준으로 우선 정리 했는데 금일 작업 지시한 사람(긴급지원 요청한 팀리더) 설치한 사람(지원 했던 엔지니어) 둘다 연락이 안돼네요 휴.
혹시나 바로 장애 사이트로 가봐야 하나 원격이 되는 곳은 어딘가 싶어서 다시 팀리더 한테 전화 하니 연락도 안받고 잠못 이루는건 나 혼자 뿐인가 싶어서 좀 화가 나네요
다른 회사 분들도 그런가요?
매번 책임 책임 말하는 리더 인데 본인은 그 책임을 도대체 무얼 지는지 .자꾸만 사람이 싫어져서 고민이 많이 됩니다 같이 일하고 고민 하는 회사는 어느 정도의 규모일까 까지 부터 남몰라라 하는 사람들 보면 이게 그냥 회사라는 조직인가 나만 올드 패션인가 싶기도 하고 여러분들 회사는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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