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founding member이자 CCO로 준비해온 패션NFT ‘페임유니버스’의 소식을 전합니다
<FAME, 하이퍼 커넥티드 패션 프로토콜 런칭>
페임유니버스(FAME Universe)는 지난 3월 7일 페임 런칭을 시작으로 패션에 특화된 블록체인 프로토콜을 제공한다.
전통 산업의 패션 디자이너가 디지털 패션 디자이너로, 디지털 아티스트가 패션 디자이너로 커리어 전환 및 확장 가능하며, Web3.0 기반의 다양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위한 디지털 패션 아이템을 공급 및 판매하는 하이퍼 커넥티드 패션 프로토콜이다.
xFAME NFT Marketplace
패션 NFTs를 사고 팔고(민팅)할 수 있는 패션에 특화된 NFT마켓플레이스이다. 패션 디자이너의 창의적인 디자인과 전문적인 패턴 등을 블록체인으로 저장하여 디자이너를 위한 저작권 보호와 상품 수익에 대한 권한을 확보할 수 있다. 실물 패션과 디지털 패션을 통해 패션 컨텐츠 공급자로서 유저들에게 패션NFT을 소유함으로서 즐거움과 만족감을 제공한다.
유저들은 소유한 NFT를 xFAME 내에서 제공되는 De-Fi, Yield Farming, Re-Sell 등 통하여 수익의 창출이 가능하다.
FAME DAO 및 FAME META Studio&Lab
Web3. 0기반의 '하이버 커넥티드” 패션 플랫폼으로서 패션 디자이너, 디지털 통해 FAME DAO 생태계를 만들어간다. FAME의 주요 안건 및 NFT에 대한 의사결정 권한을 가지며 DAO의 규칙이나 거래 기록들은 블록체인에 투명하게 저장된다.
FAME META Studio & Lab에서는 ‘누구나 패션 디자이너가 될 수 있고, 누구나 창작 가능하고, 누구나 패션 디자인 NFT를 판매할 수 있는’ 기회와 환경을 제공한다.
FAME Wearable NFTs On Metaverse
Web3.0에 기반한 메타버스 플랫폼에 최적화된 새로운 마케팅 수단을 제공하며, FAME유저들은 메타버스 세상에서 즐기며 플렉스하고, Wear To Earn 수익까지 창출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GAIN YOUR FAME, EARN YOUR FAME
FAME은 '명성' 이란 뜻이며, 패션 메타버스(Fashion Metaverse)의 약자이기도 하다. FAME을 통해 당신의 명성을 얻고, FAME Universe 생태계에서 FAME Token (FMX)을 얻을 수도 있으니 일석이조인 플랫폼이다.
페임은 디자이너 브랜드의 세일즈와 마케팅 등 매니지먼트에 기반한 콘텐츠 커머스 기업인 ‘서울쇼룸(Seoul Showroom)’과 패션인프라 플랫폼 기반의 스마트 팩토링 기술을 접목한 패션스토어와 패션 아이템 제작 시뮬레이션을 도입한 시스템으로 국내 패션계 3D 서비스의 선두 그룹인 '(주)디쓰리디(D3D)' 그리고 해외 유수의 셀러브리티와 votus 콜라보레이션을 전개해온 미국 뉴욕의 KAIMIN INC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NFT 프로젝트 및 글로벌 커뮤니티와의 협업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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