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 10년 후,
사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20년이 훌쩍 지났네요.
서버부터 잠수함까지(작은 것 부터 나열)
한국에서 움직이는 장치는
대부분 개발에 참여 했습니다.
사업을 하면서도
어느곳의 직원
어떤곳의 연구소장 등 다양한 환경에서
겸직을 여전히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동시에 7곳에서 근무도 수년동안 했습니다.
최근에는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만난 분들과
수륙양용수직이착륙잠수정을
컨셉 설계 중이기도 합니다.
서로 다른 성격의 프로젝트를
기계라는 공통분모로 하여 30여 차례
진행을 했습니다.
업계에서는 “똥치우는 사람”으로 불리며
“마지막에 찾는 사람” 입니다.
재주 부려서 돈 벌어 주는 그림자 이기도 합니다.
엔지니어로 10억 이상 벌기,
(빈 손으로 시작하여 도움 없이)
사원으로 시작해서 대표 되기 및
(창업 22차례 직접 지원)
직원으로 일하며 사업 준비하기 등
연구개발 직무에서의 포괄적인
방향성에 대한 질문에 답 해드리겠습니다.
공장 신설, 이전을 수차례 해봐서
제조공장 관련 문의도 좋습니다.
예민한 것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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