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은 처음써보내요
저는 공무원이 꿈이다 이건 아니고
꿈은 취미로 할 수 있다 생각하고 포기하고 공무원을 하고있지만...
최근 몇 사건으로 일 자체에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현재 관심있는 분야가 있고 그 분야에서 일하는 대표님이 적극적으로 들어와라 하는 상황이구요..(업무관련 전혀 없습니다.)
물론 저도 평소 관심있던 분야라 좋은 기회다 생각을 하지만 7일안으로 결정해달라고 하시니 엄청 고민입니다.
제가 고민하는건 부모님의 설득입니다.
(그 분야는 월급은 없고 제가 한만큼 수당을 받는 그런 체계입니다.)
혹시 다른분들은 어찌 생각하세요?
퇴사를 하는게 후회하는 행동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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