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1년 동안 육아를
배우자 보다 비중이 높게 전담하고 있는
아빠 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요리사가 주업 입니다.
(한식, 양식, 중식, 베이킹 직접 함)
그리고
두번째로 회사를 운영하고
세번째의 회사에 직원으로
네번째는 봉사를 한답니다.
(다섯번째 기업 준비 중)
극소수 이겠지만
저와 비슷한 상황의 분들과 만나서
지속적인 조우를 하고 싶습니다.
(이 곳을 통하여 몇 분 알게 됨)
최종적으로는 수도권의
한 지역(임야)을 함께 매입하여서
토지분할을 통하여
공동체 마을을 형성하고 싶습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체육과 엔지니어링을
나눔 할 수 있습니다.
(두 분야 전공 및 준교사 자격자)
이렇게 각자의 영역에서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자치구를 형성하는 것이 목표 입니다.
(생활, 사업, 교육 등 자치)
땅사서 집 지어 자체적인 경비 시스템구축,
국책과제 따서 사업 및 아이템 발굴하여
개발에서 제조 와 수출은 물론이고
교육과 자유로운 독립과 죽음 까지도
삶을 이루는 전반적인 진행을
가능하다면 시도하고 싶습니다. 함께.
(단지 내 체육, 회의, 정비소, 납골당 구축)
[단지 구축 후 동종 단지 프랜차이즈 가능]
하지만 꼭 목표에 다다르지 않더라도
우리만의 고충을 나누고 해소하며
이 과정에서 아이들도 함께 어울리면서
다양한 공감대를 담게 하고 싶은 마음에
모임을 주최 합니다.
모임에는 당연히 아이들이 동반 될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캠핑장 등
야외 환경을 단체로 전부 대여하여
독립적인 모임을 진행 할 생각입니다.
(경비 1/n 예정이나 장소 제공자 또는
이해 할 수 있는 재화 제공으로 예외 가능)
[대형 캠프 파이어(불놀이) 예정]
[email protected]
많이 다르지만
다름으로 문화를 형성 할 수도 있습니다.
육아하는 아빠 모임 주최 합니다.
2022.03.04 | 조회수 333
움직이는모든것
닉네임으로 등록
등록
전체 댓글 0
등록순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