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5년차 개발자입니다.
중소에 다닙니다.
선임 개발자들은 이제 3~4년차 되어 퇴사하여
그 선임들의 업무를 하루이틀 설명만 듣고
인계받았는데
막막하네요. 저도 3년이상은 다녀
최고참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뭘해나가야할지도 리더역할도 해야할거고 신규 인력은 신입뿐이라 걱정이네요.
알게모르게 소문이 나서 딴데서는 오퍼가 계속오고 심란하네요.
주변 개발자 아는사람들은 남는게 이득이다
가는게 이득이다 분분하고요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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