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창업했었고 몇년간은 꽤 잘되는 듯 했으나 결국 큰 실패를 맛보았습니다. 절치부심하여 취업했는데 직장생활은 비교적 어렵지 않았습니다. 아니, 사실 너무 쉽고 재밌었습니다. 연매출 수백억 규모의 그리 크지 않은 회사였으나 오히려 그 덕분에 금새 팀장이 되었고 제가 이끄는 팀은 회사에서 가장 좋은 성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그런데 서른초반에 억대 연봉을 달성하고 든 생각은 '제가 해낼수 있는 것에 비해 보상이 너무 적다'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창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만 가장 큰 고민은 실패했을때의 경험이 트라우마로 자리잡아 그 고통을 다시 마주할까 두렵다는 것입니다. 혹시 재창업을 통해 성공하신 선배님들이 계시다면 이런 고민이 있으셨는지, 그렇다면 어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이직/커리어
창업을 다시 고민중입니다.
22년 03월 01일 | 조회수 713
꼬
꼬들밥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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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qwerty
억대연봉
22년 03월 03일
결국 하실 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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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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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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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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