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대형건설사에서 부동산 PF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업무를 시작한지는 얼마 안되었고, 다른 쪽에 있다가 이쪽 일이 하고 싶어서 직무이동을 했습니다. 하고 싶었던 이유는 일단 다니던 회사다보니 부동산에 관심이 많고 또 프론트일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건설사 PF를 배우고 이후 개발, 시행 쪽까지 섭렵해서 나이가 들어도 경쟁력 있는 사람이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중 기존에 일하던 직무 관련으로 오퍼가 들어왔습니다. 회계펌 컨설팅인데 연봉은 총액기준 15%정도 오를거 같습니다. 제가 부동산쪽으로 이직을 하지 않는다면 연봉은 조금씩 더 벌어질수도 있습니다. 컨설팅이란 직업 자체는 제가 해보고 싶었고 잘할것 같은 일이라는 생각은 들지만 분야는 제가 관심있거나 하고싶은 쪽은 아닙니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보상이 충분하면 그게 하고싶은일이 되는 성향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직의 고려요소는 1. 분야전문가가 될 수 있는가 2. 40대 최소 연 1억 이상 소득이 보장되는가 3. 워라밸이 지나치게 파괴되지는 않는가. 이렇게 보았을때 컨설팅은 3번이 너무 걸립니다. 그렇다면 나머지 1,2번에서 더 확연한 강점을 갖고 있을만한게 있는지(엑시트 플랜, 40후반쯤에 가질 수 있는 포지션 등) 궁금합니다. 건설금융은 하고싶은 일이고 로드맵도 있지만, 금리 등 각종 비용인상과 주거자산 가격 하향 안정화 여파로 시장에 먹을게 줄어들 수도 있다, 시장이 지금까지 처럼은 힘들거다..그래서 뒤늦게 뛰어들어서는 경쟁력을 갖추지 못할가능성도 있다는 부분이 가장 걸립니다. 시장상황에 따라 1,2번이 무너지게 되는거니깐요. 회계펌 컨설팅으로 가게되면 주로 어떤 로드맵들을 그리시는지, 실제로 씨매~디렉터급에서 엑시트할경우 아웃스탠딩한 케이스 말고 평균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이직을 고려해볼만 할까요?
이직/커리어
건설PF vs 빅4컨설팅
22년 02월 26일 | 조회수 1,715
슈
슈빠르타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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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크립토만세
22년 03월 01일
컨설팅펌 40대면 대부분 이사 직급입니다. 40중반에 상무나 빠르면 파트너 달구요. 연봉은 당연히 한장 넘지만 임원급은 딜소싱이 주업무이기 때문에, 딜 소싱에 자신이 있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컨설팅펌 특성상 팀원보다야 워라밸이 좋지만 임원이라고 막 그렇게 워라밸이 좋은것 같지는 않아요.
컨설팅펌 40대면 대부분 이사 직급입니다. 40중반에 상무나 빠르면 파트너 달구요. 연봉은 당연히 한장 넘지만 임원급은 딜소싱이 주업무이기 때문에, 딜 소싱에 자신이 있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컨설팅펌 특성상 팀원보다야 워라밸이 좋지만 임원이라고 막 그렇게 워라밸이 좋은것 같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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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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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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