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가끔 들어요.
아무리 고객사 풀과 파이프라인을 든든하게 구성해도 (구성했다 믿어도..)
매주, 매월의 수입이 크게 출렁일 때 더욱 심해집니다.
더 솔직히 얘기하면, 수입 잘 나올 땐 역시 프리랜서가 답이야 ^^ 하다가, 수입 뚝 끊긴 시점마다 역시 회사생활이 답인가... 합니다.
프리랜서 선배님들, 언제쯤 이런 나약함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나요? 그리고 선배님들은 직장인 생활 그리워지는 때는 없으신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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