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mba 및 창업이 최종 목표인 기획자입니다.
헌데, 기획을 하면 할수록 저는 디테일보다 큰 그림을 보는것이 적성에 맞고 사람을 연결시키는일에 흥미를 느끼는것 같습니다.
최근 유명한 헤드헌터 회사에서 재직자분의 글을 읽었는데요, 저와 비슷한 배경이시고 직군을 바꾼 후로 너무 행복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최고의 직업을 얻었다고…
제가 하고있는 프로덕트 매니저일도 재밌었던적 보람찬적도 있지만 천성자체가 사람을 만나고 알아가는것을 좋아하며 연결시키는것에 큰 희열을 느껴 리쿠르팅으로 옮기면 맞는 옷을 입을것같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사람일은 모르는지라 실망할수도 있고 다시 지금일로 돌아오고싶으면 어쩌지 라는 여러 걱정이 드네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앱 기획에서 리쿠르팅 컨설턴트로 이직, 후회할까요?
2022.02.22 | 조회수 309
clclclcl
닉네임으로 등록
등록
전체 댓글 0
등록순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