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언론

지난해 기업광고담당의 경고 "군소 언론사가 파이갉을것"

20년 06월 02일 | 조회수 868
싱싱싱

아래 구조조정 언론계 글을 보니 지난해 상반기에 회사 포럼서 만난 기업광고 담당자의 경고가 생각납니다 "현재 군소 언론사들이 메이저 언론사들의 기사를 긁어 협박하는 일이 늘어난다 이 과정에서 이들에 대한 광고 예산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를 가만히 두면 큰일이 날 것이다"는 말입니다 심정적 동의는 있겠지만 어쩔수 없지 않느냐는것도 생각였습니다 유시민씨가 언급한 "나는 유튜브 언론인"이라는 말처럼 기존 언론의 기자들에 대한 공적사적 규제가 없는 뉴스 유튜브도 기하급수적으로 늘고있습니다 주로 브리핑 위주인데 기자들이 피땀흘려 생산한 콘텐츠는 기존 언론끼리 우라까이하듯이 비용없이 베껴지고 있습니다 포털 기업 종속은 그야말로 현 언론이 소작농 상태에 처해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소작농을 구조조정 한다고해서 소작농이 줄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더 열악한 소작농이 등장하면 등장했지.. 지난주 결혼식에서 동기였지만 수습 후 기자 때려치고 외국계 회사로 옮긴 동생을 만났습니다 그 동생은 "저는 돈을 쫓아 외국계로 갔지만.. 형은 그래도 기자하고, 자유롭게 쓰시잖아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 말에 헛웃음만... 10여년 전만해도 윗선이 전횡하고 잘못하는거에 술한잔하며 선배 너무하신것 아니에요~ 라며 푸는 문화가 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연차가 쌓인 상황에서도 참 쉽지가 않네요....

댓글 6
공감순
최신순
    작성자
    20년 06월 04일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지금 바로 리멤버 회원이 되어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