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일에서 활동중인 4년차 1인법인대표입니다.
이번에 첫 직원을 뽑으려고 계획중인데, 급여 관련 조언을 좀 부탁드립니다.
기본적으로 투명한 급여 체계를 목표로, 전 직원의 급여를(사장포함) 오픈할려고합니다.
급여 = (기본급*경력)*직급*근속연수를 바탕으로 책정되서 매년 일정부분 인상되는 구조이구요,
연봉평가수식을 공개해서 지원자를 받는것이 맞을지, 아니면 회사내규에 따름이라고 적어, 지원자에 한해서 언급하는것이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희망연봉을 적으라고해야하나요?
지원자들이 충분한 매리트가 있다고 느낄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