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국이라 친구들 만나서 커피나 술도 못마시고 새해 되면서 지금 하는 일에 이런저런 생각이 많은데 털어놓을데가 없네요. 그냥 친구가 없는 걸 수도 있지만... 다른 직장인분들은 어떤식으로 불안을 떨치는지 궁금해요. 종교권유 뭐 그런거 절대 아니고 프로젝트 하나 진행하면서 궁금해서 설문하는건데 시간 함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forms.gle/Xsv1c1F9ARNdcBsu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