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그런 요구사항이 있는 경우는 아래와 같습니다:
1. 기존 프로세스가 있었는데 아직 공지에 제대로 기입이 안 되는 경우. 이런 경우는 포지션에 따라 프로젝트를 사전에 주거나 현장에서 요청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경력직 대상이고 과제비 주는 회사는 사전에 준비 시키고 그 자리에서 간단하게 하고 논의할 수 있는 경우는 과제비가 보통 없습니다
2. 사장이 그때 그때 느끼는대로 요구하는 경우. 사장이 본 포지션 면접을 많이 안 보시거나 다양한 궁금증을 그때그때 생겨 물어보는 식으로 인사팀이 이 부분에
대해 아직 파악이 안 되거나 예측을 못하여 생긴일
3. 기존 면접에서 뭔가 아쉬워서 뭔가 실무에 대한 부분을 더 보고 싶은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앞 면접만으로 탈락하거나 애매해서 합격 못 시키는 경우, 추가 면접에서 검증이 필요한 사항을 요구하는 경우 많습니다 - 특히 마케팅 관련 직무에서 그렇습니다
BEST정말 2번의 경우라고 많이 느끼시면 나중에 합격하셔도 추천해 드리고 싶지 않네요. 그런 분들 밑에서 일할때 정말 힘들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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