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깊은 내용은 모르겠지만 학교가 “송사에 휘말려” 없어질 위기에 처해있다니 많이 당황스럽군요.
여기저기 댓글들을 보면 학생들 걱정은 당연히 많은데, 거기에 계시는 교수, (교)직원들 이야기는 없네요.
아무리 연구와 학업에 치이더라도, 결국 교수와 학생 모두가 학교일에 관심을 가져야 이런 불상사가 방지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그렇게 적극적으로 활동하셨는데 결국 일이 잘못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부디 잘 마무리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단어를 수정했습니다. (인용부호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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