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몇 분들로 특정되는데,
자극적인 단어와 지나친 표현을 하고 있네요.
그러면 당신들 만 더 자극적이 됩니다.
마음이 그렇답니다.
“알아주지 않아도 된다”하면서 왜?
알리려고 하나요?
본인의 생각과 다르면 그냥 “패스” 하세요.
왜 굳이 노동력을 낭비 합니까~
알리기 싫으면 가만히 있으면 되는 겁니다.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다지만
다들 성인이고 대부분은 중년들인데
성의 있는 글과 댓글을 작성했으면 합니다.
이곳 플랫폼은 좀 다릅니다. (제 생각)
모두 직장인이고 사회 생활이 일상인 분들,
그래서 더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모두들 틈틈히 뭔가 하나라도 얻으려고
참고를 하는데, 중간중간에 자극적인 표현이
참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꼭 그렇게 해야 만 했냐~~”
한마디 라도 더 직접적으로 위로가 되고
두마디 들으면 다시 실행을 할 수 있잖아요.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좋은 맘으로 긍정적인 시작을 하길 바라며~
//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
자유가 지나치면 구속 됩니다.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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