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성으로 기술을 파는 Sales Specialist 메틀러 토레도 이정원입니다. 사회 초년생에 가까울수록 입사 혹은 이직을 준비할 때 면접에 대해서 자신을 평가받는 자리로만 여기시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굴지의 대기업의 경우 지원자가 매우 많기 때문에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높지만 현재 우리나라는 99.9%가 중소기업이고 83% 가량의 직장인이 재직중입니다(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기본통계 2019년 자료 기준). 그 말인 즉 대부분의 직장인이 중소기업에 재직중이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회사가 중소기업인 상황에서 우리가 좀 더 슬기로운 구직을 하기 위해서 어떤 마음 가짐으로 회사와 면접을 대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1. 일반적으로 중소기업에서 이력서가 통과됐다는 것은 회사에서 해당 포지션에 대한 적격성(능력)에 대한 판명이 났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면접에서는 작성하신 이력서, 자기소개서, 경력기술서에 허위가 없는지 여부 확인과 다양한 사람이 모이는 곳이기에 기본 인성에 대한 확인을 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너무 두려워 마시고 지금 가지고 계신 그 역량 맘껏 펼치신다면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건 당연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 면접 자리야 말로 유일하게 내가 회사를 평가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입사 후 乙(丙 혹은 丁.....)이 되기 전 마지막으로 甲질을 할 수 있는 기회이며, 이를 바탕으로 해당 회사를 택할지 말지에 대한 여부를 짧지만 가늠할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만 다양한 면접자를 두고 저울질하는 자리가 아닌, 면접자인 본인도 면접보는 회사의 내부 분위기, 가치관 등을 파악하여 나의 발전과도 이상향이 잘 맞는지 충분히 검토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검토를 충분하게 못하고 선택할 경우, 당장의 경제적인 부분(급여)은 만족스러운 수치일 수 있지만 업무의 성취 문제에서는 많은 결여가 발생할 확률이 높은 것 같습니다. 우리가 애인을 사귈 때 나와 가치관이 유사한지, 궁합이 잘 맞을지, 상대방이 나에게 호감이 있는지, 비전이 있는지 등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회사를 연애하는 것 처럼 택하면 어떨까요? 아마 실제 업무에 들어가서 일이 즐거워질 가능성이 높고, 지금 가진 능력과 성취를 바탕으로 좋은 결과물이 발생할 확률 또한 상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나만 성장하는 것이 아닌 회사도 함께 성장하는 이른바 Win-Win하는 좋은 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작성하는 모든 글은 회사와는 무관하며, 개인적 견해를 기준하여 작성된 글임을 표기하는 바입니다.
이직/커리어
면접은 회사만 나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다.
22년 02월 04일 | 조회수 2,229

이정원
Molecular Devices Korea, LLC.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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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녕
Smilegate Holdings
22년 02월 04일
많은 분들이 간과할 수 있는 포인트네요.
예전부터 저도 후배들에게 많이하는 이야기 입니다.
면접에가면 반드시 기업에 대한 면접관으로서 너도 역으로 면접을 보고 오라구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경험했던 두 기업의 면접 당시 모습으로 다른 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봐야겠네요.
많은 분들이 간과할 수 있는 포인트네요.
예전부터 저도 후배들에게 많이하는 이야기 입니다.
면접에가면 반드시 기업에 대한 면접관으로서 너도 역으로 면접을 보고 오라구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경험했던 두 기업의 면접 당시 모습으로 다른 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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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원
작성자
Molecular Devices Korea, LLC.
22년 02월 04일
이런건 다들 비슷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ㅎㅎ
부부처럼 회사와 개인도 서로가 서로를 성장시켜줄 사이가 되었음 좋겠다는 작은 바램이 있네요.
이런건 다들 비슷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ㅎㅎ
부부처럼 회사와 개인도 서로가 서로를 성장시켜줄 사이가 되었음 좋겠다는 작은 바램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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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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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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