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번 쯤은 면접을 경험하셨겠지만, 저는 회사에서 흔히 생각하는 '면접에 대한 착각'에 대하여 짧게 인사이트를 나누고자 합니다. 1. 면접은 갑, 을 관계가 아닙니다. 의사결정 기준으로 볼때, 의사결정권자는 누구 일까요? 저의 결론은 둘다 의사결정권자 입니다. 2. 노력없이 결과를 바라지 마세요 면접실에 입장과 동시에 이력서 탐색, 정돈되지 않은 모습, 면접 시 기본적인 매너 등 상호간 최소한의 노력은 필수입니다. 3. 면접자는 항상 좋은 말만 합니다. 가상의 극한 상황에서도 천사와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질문만으로 상대방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단편적인 부분입니다. 4. 면접은 지원자의 틀림을 찾아내는 과정이 아닙니다 면접은 지원자의 사실관계에 추궁하고 거짓을 찾아내는 과정이 아닙니다. 면접은 회사와 방향을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과정입니다. 5. AI 면접을 평가점수로 착각하지 마세요 AI 면접은 개인을 이해하기 위한 보조 도구로만 사용해야 합니다. 6. 면접관의 개인적인 성향이 개입 됩니다. 면접에서 면접관의 개인적인 성향이 개입되며, 이를 보정하기 위해서 다수의 면접관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면접 결과지를 작성하기 전에 개인의 생각을 이야기 해서는 안됩니다. 모든 사람들은 각기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틀림이 아니라 다름의 관점으로 지원자를 이해해야 하며, 면접은 목적과 목표에 맞게 설계되어야 합니다. 좋은 인재를 영입하고 싶다면, 보이는 곳에 치중하시기 보다, 면접에 더욱 더 투자하시길 권장 합니다.
이직/커리어
면접에 대한 착각
22년 01월 27일 | 조회수 1,892

황인출
LIG 홈앤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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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면이좋아
22년 01월 27일
내용 너무 잘 읽었습니다. 6번 참 많이 공감합니다. 가장 조심하려는 부분인데도 쉽지 않습니다. 구조화면접 방법론을 잘 따라 구성해보아도, 면접관마다 설명할 수 없는 미묘한 기준 차이들이 있습니다. 어찌보면 이것 또한 개인의 노하우와 경험, 인사이트라 볼 수도 있겠지만요. 이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도 있을지도 질문 남겨봅니다.
내용 너무 잘 읽었습니다. 6번 참 많이 공감합니다. 가장 조심하려는 부분인데도 쉽지 않습니다. 구조화면접 방법론을 잘 따라 구성해보아도, 면접관마다 설명할 수 없는 미묘한 기준 차이들이 있습니다. 어찌보면 이것 또한 개인의 노하우와 경험, 인사이트라 볼 수도 있겠지만요. 이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도 있을지도 질문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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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출
작성자
LIG 홈앤밀
22년 01월 27일
면접관이 3명일 가정할 때, 면접관들마다 주요역량을 검토하는 분야를 분리하여 질문과 답변을 진행합니다.
예시. 면접관 1. 역량, 면접관 2. 전문성, 면접관 3. 조직문화
그리고 분리된 분야에 점수 부여는 주된 면접관과 나머지 2명의 면접관이 비율로 분배하게 합니다.
면접관 1. 역량 (60%), 전문성 (20%), 조직문화 (20%)
면접관 2. 역량 (20%), 전문성 (60%), 조직문화 (20%)
면접관 3. 역량 (20%), 전문성 (20%), 조직문화 (60%)
그리고 면접관으로 참석하는 사람들의 경우 10분 전에 참석하게 하여 사전 교육을 진행합니다. (질문지를 달라고 하는 분도 많습니다)
면접관의 미묘한 차이들도 상대보정으로 일부 해소될 수는 있겠지만, 면접의 목적에 대한 관점으로 보자면, 차이가 있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면접관이 3명일 가정할 때, 면접관들마다 주요역량을 검토하는 분야를 분리하여 질문과 답변을 진행합니다.
예시. 면접관 1. 역량, 면접관 2. 전문성, 면접관 3. 조직문화
그리고 분리된 분야에 점수 부여는 주된 면접관과 나머지 2명의 면접관이 비율로 분배하게 합니다.
면접관 1. 역량 (60%), 전문성 (20%), 조직문화 (20%)
면접관 2. 역량 (20%), 전문성 (60%), 조직문화 (20%)
면접관 3. 역량 (20%), 전문성 (20%), 조직문화 (60%)
그리고 면접관으로 참석하는 사람들의 경우 10분 전에 참석하게 하여 사전 교육을 진행합니다. (질문지를 달라고 하는 분도 많습니다)
면접관의 미묘한 차이들도 상대보정으로 일부 해소될 수는 있겠지만, 면접의 목적에 대한 관점으로 보자면, 차이가 있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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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면이좋아
22년 01월 28일
역시 여쭤보길 잘했네요. 와..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특히 면접관마자 분야를 분리해서 해보는 방식은 안해봤기에 너무 흥미롭습니다. 그동안은 같은 기준, 같은 분야로 평가하라는 가이드를 쓰고 있었습니다. 물론 질문의 R&R은 좀 나눠놓긴 했었구요. 말씀하신 방안도 소화해서 시도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 글 저장기능이나 팔로우도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역시 여쭤보길 잘했네요. 와..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특히 면접관마자 분야를 분리해서 해보는 방식은 안해봤기에 너무 흥미롭습니다. 그동안은 같은 기준, 같은 분야로 평가하라는 가이드를 쓰고 있었습니다. 물론 질문의 R&R은 좀 나눠놓긴 했었구요. 말씀하신 방안도 소화해서 시도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 글 저장기능이나 팔로우도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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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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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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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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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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